홍콩에서 산 것들 by 昭花









홍콩에서 쇼핑한 것들(도착하고 바로 찍은거라 셋팅 좀 하고 찍을걸)







생각보다 쇼핑을 안해서 돈이 꽤 남은 미미가 가능한 쓰고 돌아가자는 마음으로 공항에서 산 에그
커스타드 문 케익. 맛있지만 좀 텁텁하다. 8개들이고 사진은 왜 4개 뿐이냐면 기내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미미와 내가 허겁지겁 먹어버렸...







이것도 미미가 산 고디바. 포장지가 이쁘다.






플로테의 티. 완차이에 있는 티 전문 매장이고 숙소와 가까운 K11에도 있어 구입했다. 살 때 시음차를
마셨는데 여기 갈 때까지만 해도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다가 갑자기 몸 안에 열기가 내려가면서 몸 속
온도가 밸런스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덥고 지친 상태로 갔던 딩딤에서 차를 마셨던 죠셉이 차 마시니까
갑자기 안 덥다고 마셔보라고 줬을 때 이렇게 더운데 무슨 차야- 했던 내가 직접 마시고서야 알았으니
신기방기. 산 것들 중 제일 마음에 든다. 가격은 266 홍콩달러.






퍼센트 커피 원두. 일본 아라비카 블렌드 타입이고 맛은 무난하다.맹물 가격 300g 기준 185 홍콩달러.








타이거 파스와 백화유. 우리나라에서도 팔지만 가는 날=장날이니께. 가족들 선물용으로 샀다. 가격은
파스 차가운타입/따뜻한타입 각각 68/73 홍콩달러, 백화유 미니/정사이즈 각각 20/54 홍콩달러.






에비타 뷰티솝. 사고 싶었는데 쓰고있는 클렌저가 아직 남아서 나중에나중에 하다가 여기서 사네.
누르면 장미모양 폼이 쇽. 완전 내취향. 가격은 120 홍콩달러.








크랩트리 앤 에블린 핸드크림. 12개들이 세트는 직영 스토어가 아닌 컬러믹스에서 판다. 직원에게
'크랩트리 핸드크림?'이라고 말하면 끝나기도 전에 포장까지 마쳐 손에 들려주는 신공을 보게되는.
제일 써보고싶던 소머셋매도우를 먼저 오픈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조팝나무꽃이 정말 이런 향이라고?...
가격은 300 홍콩달러.








글로리 베이커리의 쿠키. 제니 베이커리야 이제는 국내 백화점에서도 팔기도하고 다른 쿠키 없나
보다가 케이스도 이쁘고 시식해보니 마카다미아넛 쿠키가 맛있어서 샀다. 그리고 더 많이 사오지
않은걸 후회중이다. 많이 달지 않으면서 촉촉한게 딱 맛있는.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가격은 스몰/라지
사이즈 각각 98/138 홍콩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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